골프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벤 크레인(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580만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크레인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723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크레인은 칼 페테르손(스웨덴), 제이슨 본(미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6타 차로 제치고 1라운드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크레인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PGA 투어 통산 5승째를 거두게 된다.
크레인은 이날 1번홀부터 버디를 잡는 등 전반에만 3개의 버디를 낚았다. 이후 후반에 보기를 4개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2타를 더 줄였다.
한편 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2라운드에서 보기 5개와 버디 4개를 치며 중간합계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로 공동 39위로 떨어졌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한국명 한재웅)도 공동 39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친 배상문은 이날 악천후로 2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했다.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