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가 다시 한 번 '중독(Overdose)'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다.
엑소 멤버들은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의 굿바이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엑소는 지난 5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에 이어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의 멤버가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에서 엑소 멤버들은 엑소M과 엑소K가 그간 따로 선보여 온 무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난도의 '중독'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엑소의 '중독' 활동은 8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아이돌그룹 엑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