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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루라이브쇼' 촬영차 LA에 다녀왔다. 주인공은 패리스 힐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생각 외로 너무 똑똑하고 자기 일에 너무 열정적인 커리어우먼이었다. 최고의 엔터테이너와의 데이트. 유쾌한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과 패리스 힐튼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두 사람 모두 밝은 미소가 즐거운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다정해 보인다" "홍석천 이제 패리스 힐튼까지 만났네" "엄청 친해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패리스 힐튼과 홍석천. 사진 = 홍석천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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