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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김정태 아들 야꿍이 엄마를 보고 반가움에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부산항에서 엄마를 만나는 야꿍과 김정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태와 야꿍은 식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고, 그 사이 야꿍의 엄마가 도착했다. 야꿍은 엄마를 보자마자 칭얼거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정태 역시 "나도 보고 싶었다"며 아내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눈물을 보였던 야꿍은 금방 웃음을 지어 보이며 애교를 부렸다. 야꿍의 재롱에 김정태와 아내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야꿍과 김정태.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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