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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이 자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박지성, 차범근 해설위원이 함께한 월드컵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오는 7월 27일 결혼을 앞둔 박지성에게 "지금 제수씨 이해심 많으시지? 영원하길 바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 역시 "정말 와닿는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이어 하하는 박지성에게 "딸 낳고 싶냐, 아들 낳고 싶냐"고 물었다. 박지성은 "상관 없다"고 답했다.
또 박지성은 "아들이 축구 선수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아들이 원하면 시킨다"고 밝혔고, "딸이 원하면?"이라고 묻자 "시킨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지호가 MC 한다고 하면?"이라는 질문에 "나는 좀 생각해보라 그러지"라고 말하며 박지성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런닝맨' 박지성. 사진 = SBS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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