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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마이애미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가나를 상대로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스타디움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10일 가나를 상대로 치르는 평가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가나를 상대로 최종 평가전을 치른 후 대회가 열리는 브라질로 이동한다.
홍명보 감독은 "가나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다. 마이애미에서 계획대로 준비해 왔다. 전체적으로 좋은 훈련을 했다. 내일 경기를 마치고 나서 우리팀에 소득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나와의 평가전서 초점을 맞추는 부분에 대해선 " 공격을 하면서 상대에게 역습 찬스를 주지 않는 경기 운영이다. 그런 것들을 얼만큼 철저히 차단하면서 경기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다음은 홍명보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를 앞둔 소감은.
"내일 강한 가나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기회다. 마이애미에서 계획대로 준비해 왔다. 전체적으로 좋은 훈련을 했다. 내일 경기를 마치고 나서 우리팀에 소득이 있었으면 한다."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모습은.
"튀니지전과 비교하면 컨디션으로도 많은 차이가 있다. 러시아전을 앞두고 여러 훈련을 했다. 특별히 한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확인해 보고 싶다."
-브라질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인데 결과에 대한 생각은.
"내일 경기를 우리가 승리로 이끈다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그 부분이 우리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사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가나전에서 전력을 어느정도 숨기며 경기를 할 계획인가.
"그 동안 평가전을 몇차례 했다. 모든 것을 숨기려고 한다고 숨길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
-가나전에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베스트11을 가동할 것인가.
"아직 우리팀의 베스트11은 정해지지 않았다. 윤곽은 드러났지만 아직 시간이 더 남아있다. 종합적인 측면에서 컨디션을 고려해 선수를 선발하겠다."
-내일 경기서 새로운 선수를 테스트할 계획인가.
"우리팀으로도 마지막 테스트를 해야 한다. 그 동안 컨디션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도 테스트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이시점에서 마이애미 훈련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선수를 선발할 것이다."
-가나전의 키포인트는.
"중점적으로 지켜볼 것은 공격을 하면서 상대에게 역습 찬스를 주지 않는 경기 운영이다. 그런 것들을 얼만큼 철저히 차단하면서 경기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안툰 코치가 팀에 합류했는데.
"안툰 코치가 유럽에 있을 때도 계속 연락을 했다. 우리가 꾸준히 상대 전력을 분석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내일 경기를 마치고 브라질로 이동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분석하게 된다. 본선 상대 3팀의 전력이 좋았고 공격력이 좋았다."
[홍명보 감독.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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