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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마이애미 김종국 기자]수비수 곽태휘(알 힐랄)가 가나와의 평가전서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곽태휘는 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스타디움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10일 가나를 상대로 치르는 평가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가나를 상대로 최종 평가전을 치른 후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로 이동한다.
곽태휘는 가나전에 대해 "내일이 마지막 평가전인데 우리가 마이애미서 체계적으로 준비한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며 내일 얻을 수 있는 것은 얻겠다"고 말했다.
최종평가전서 부상을 의식하는 플레이를 펼칠지 묻는 질문에는 "내일은 실전이기 때문에 부상을 의식하기 보다는 실전처럼 강하게 나가야 한다. 위험한 장면에선 선수 개개인이 부상에 대해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곽태휘는 지난 남아공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대표팀서 하차한 아픔이 있었던 가운데 이번 브라질월드컵서 자신의 첫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23명의 선수가 모두 정상 훈련을 소화하며 마이애미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있다.
[곽태휘.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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