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미국 마이애미 김종국 기자]가나의 공격수 기안(알 아인)이 한국전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아사모아 기안은 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스타디움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10일 한국을 상대로 치르는 평가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A매치 78경기서 39골을 터뜨린 기안은 이번 브라질월드컵서도 가나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기안은 "한국과 경기를 치른 후 브라질로 간다. 한국도 월드컵 예선을 통과한 좋은 팀이다.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 대해선 "한국은 빠르게 움직이고 측면에서 빠른 팀"이라며 "한국 선수들이 볼을 잡을 때 편하게 플레이하지 않도록 압박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가나는 지난 우루과이와의 남아공월드컵 8강서 수아레즈(리버풀)의 핸드볼 파울로 결승골을 놓치며 4강행에 실패했다. 기안은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선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라며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안.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