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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6월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6월 첫주말(6일~8일) 3일 동안 126만 7247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97만 1873명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가까운 미래, 외계 종족과의 전쟁에 나갔다가 죽음을 맞이한 후 다시 죽기 전 시간으로 깨어나는 오늘에 갇혀버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렸다. 반복되는 전쟁으로 죽어야만 더 강해지는 주인공을 담아낸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라이트노벨 '올 유 니드 이즈 킬'(All You Need Is Kill)을 원작으로 하며 '본 아이덴티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더그 라이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샤롯 라일리, 빌 팩스톤 등이 출연했다.
같은 기간 '끝까지 간다'는 49만 522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154만 648명이다.
'엑스맨: 데이즈 오프 뷰처 패스트'는 43만 6315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말레피센트' '우는 남자' '하이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포스터.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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