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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마이애미 김종국 기자]한국과 가나의 평가전은 양국 뿐만 아니라 월드컵 출전 국가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과 가나는 10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스타디움서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을 앞두고 가나를 상대로 최종 평가전을 치르는 홍명보호는 가나전을 마친 후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로 이동한다.
이번 경기는 한국과 가나가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르는 경기다. 때문에 양팀과 같은 조에 속한 팀들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의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 벨기에는 대표팀의 전력 분석 스태프가 경기장을 직접 찾아 한국의 전력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가나와 같은 조에 속한 미국의 클린스만 감독도 경기장을 찾는다. 한국과 가나의 경기전 기자회견장에는 미국 미디어들도 참석해 가나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가나전서 드러날 전력노출에 대해 "그 동안 평가전을 몇차례 했다. 모든 것을 숨기려고 한다고 숨길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가나전서 상의 빨강색의 홈유니폼을 착용하는 가운데 선수들은 월드컵 본서서 사용할 번호와 다른 등번호를 달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축구대표팀 훈련 장면.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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