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현대해상 5월 MVP로 선정 된 우수투수 앤디 밴 헤켄, 우수타자 박병호, 서건창, 수훈선수 하영민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수투수로 선정 된 밴 헤켄은 5월 한 달간 5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승보다 패가 많았지만 평균자책점에서 보듯 극단적 타고투저 시대에 안정된 투구를 펼쳤다.
우수타자에는 박병호, 서건창, 두 명이 선정됐다. 박병호는 타율 .321(81타수 26안타) 14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서건창은 타율 .419(93타수 39안타) 7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마지막으로 수훈선수로 선정 된 하영민은 4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 신인으로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였다.
이번 현대해상 5월 MVP중 우수투수와 우수타자에 선정 된 밴 헤켄, 박병호, 서건창에게는 각각 200만원, 수훈선수에 선정 된 하영민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한편, 월간 MVP 시상식은 매월 성적 및 팀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하게 된다.
[서건창(왼쪽)과 박병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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