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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눈높이를 맞추는 배려로 극중 의사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 측은 9일 새로운 환자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이종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10회 말미에 총리 수술팀 경쟁에서 패한 한재준(박해진)이 다시 기회를 잡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이미 대결에서 승리한 박훈(이종석)이 굳이 패배위험을 감수하면서 재대결에 임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와중에 박훈이 휠체어를 탄 소년을 향해 촉촉한 눈빛과 환한 미소를 보내는 사진이 공개된 것. 박훈이 휠체어 소년을 위해 2차 대결을 펼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더해지고 있다.
병원으로 돌아온 박훈은 의사 가운을 입고, 소년과 눈을 맞추며 교감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훈이 소년과 대화하기 위해 무릎을 꿇은 것이 눈길을 끈다. 무릎을 굽혀 그와 눈높이를 맞추려는 박훈의 세심한 배려와 의사로서의 면모가 드러나 자동으로 미소를 짓게 된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를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과 국무총리 수술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닥터 이방인' 11회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SBS '닥터 이방인' 이종석. 사진 = 아우라미디어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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