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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댄싱9' 시즌2가 포문을 연다.
오는 13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댄싱9' 시즌2에서는 현대무용, 스트리트 댄스, 한국무용,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의 깜짝 놀랄만한 실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레드윙즈, 블루아이 두 팀의 마스터들이 최고의 춤꾼을 영입하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졌다.
여기에 시즌1보다 더 안정되고 역동성을 더한 영상미와 군더더기 없는 진행을 통해 댄서들이 선사할 감동과 희열의 순간을 놓치지 않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 디펜딩 챔피언 레드윙즈 VS 박재범, 김수로 내세운 블루아이
댄서들의 활약뿐만 아니라 더 치열해진 마스터들의 자존심 대결은 '댄싱9' 시즌2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댄싱9'에서 팀을 대표할 9명의 최정예 춤꾼을 선발하고 멘토 역할을 하는 마스터들은 생방송 대결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전략적인 판단을 하게 된다.
절정의 감동을 선사하는 댄서들 가운데에서 누구를 선발하는 것이 신의 한 수가 될지 고민하는 동시에, 상대팀에게 인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최선의 영입전을 펼쳐야 한다. 지난 시즌 우승팀 레드윙즈에 시즌1 MVP 출신으로 도전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하휘동 마스터가 합류해 더욱 단단한 진용을 갖췄으며 블루아이 팀은 새로운 마스터 박재범과 김수로의 영입으로 반격을 노리고 있다.
▲ 실력파 춤꾼들의 도전
'댄싱9' 시즌1은 국내외 권위 있는 비보이 배틀이나 콩쿠르에서 수상한 실력파 춤꾼들의 퍼포먼스를 TV 화면에 담아내며 보통 사람들도 춤을 더 쉽고 편안하게 즐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런 즐거움은 '댄싱9' 시즌 2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세계적인 비보이 배틀 챔피언을 비롯해 현대무용으로 세계대회에서 수상한 도전자, 국립발레단의 무용수 등 화려한 이력의 춤꾼들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고 나선다. 전설적인 비보이로 '댄싱9'에 도전해 MVP를 차지한 하휘동의 뒤를 이을 도전자가 등장할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출중한 댄서들이 시즌 1보다 더 많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 김연아 경기 속 CG기술 적용…보는 즐거움 키웠다
'댄싱9' 시즌2는 시청자가 더 생생하고 편안하게 춤을 즐길 수 있게 돕기 위해 새로운 촬영기술을 동원했다. 김연아 선수의 피겨 경기 등 스포츠 영상을 분석할 때 사용되었던 다트피시 기술을 통해 댄서들의 멋진 움직임을 한 화면에서 연결동작으로 볼 수 있게 했다. 또 시즌1에 적용됐던 타임슬라이스 기법을 통해 절정의 순간을 입체적으로 포착할 예정이다.
또한 초고속 촬영을 통해 숨소리 하나, 땀방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밀한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 기술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구성 면에서도 시즌1의 노하우를 살려 시청자들이 춤의 매력에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는 편집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댄싱9'을 담당하는 CJ E&M의 안준영 PD는 "댄싱9 마스터들이 지난 시즌의 경험과 본인의 강점을 살려 활약하고 있고, 프로그램 구성 측면에서도 열정적으로 조언했다. '댄싱9' 시즌2가 춤의 역동성과 아름다움을 최대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댄싱9'. 사진 = CJ E&M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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