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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가 MBC '별바라기'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고 MBC가 9일 밝혔다.
합동 팬미팅을 표방한 '별바라기'는 팬들을 통해 스타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쇼다.
키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성격과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바 있어 MC 강호동과 어떤 호흡을 맞추고 활약할지 관심사다.
국내외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키는 '별바라기'를 통해 스타와 팬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들려준다.
'별바라기'는 오는 19일 밤 11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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