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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고교처세왕'의 헬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극중 서인국은 형의 빈자리를 대신해 대기업 본부장으로 위장 입사하게 되는 주인공 민석 역을 맡는다.
'고교처세왕' 제작진은 지난달 28일 잠실 헬기장에서 진행된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고교생 이민석이 아닌 대기업 본부장 이형석으로 완벽 변신한 서인국은 여유있는 포즈로 헬기를 타고 있는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번 촬영에는 주인공인 서인국, 이하나는 물론 드라마의 배경이 되고 있는 컴포Inc 직원들이 총출동해 촬영을 진행했다. 또 코믹한 상황과 출연진들의 능청스러운 연기,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보였다.
'고교처세왕' 제작진은 "서인국은 생애 첫 헬기 신이라 겁먹었을 법도 한데, 의연하게 촬영을 잘 마쳤다. 당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와 황사 때문에 출연진들과 스태프들 모두 고생이 많았는데 손발이 척척 맞아 비교적 수월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4차원 계약직 여사원 정수영 역할을 맡은 이하나는 이날 민석(서인국)의 비서 역할을 맡아 코믹한 극중 설정을 사랑스러우면서도 능청스럽게 연기해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고교처세왕'은 오는 1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사진 = CJ E&M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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