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빅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3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일본프로야구기구(NPB)는 9일 2014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를 발표했고 퍼시픽리그 지명타자 부문에서 경쟁 중인 이대호는 3위에 랭크됐다.
지난 해까지 2년 연속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했던 이대호는 9일까지 1만 3755표를 얻었고 1위는 윌리 모 페냐(오릭스·4만 2256표)와 2만 8501표로 뒤지고 있다. 2위는 앤드류 존스(라쿠텐)로 2만 3668표를 받았다.
한편 퍼시픽리그에서는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2만 4648표), 중간투수 사토 다쓰야(오릭스·3만 2126표), 마무리투수 데니스 사파테(소프트뱅크·3만 9091표), 포수 시마 모토히로(라쿠텐·4만 9056표), 1루수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3만 4378표), 2루수 아사무라 히데토(세이부·3만 326표),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소프트뱅크·5만 3574표), 유격수 이마미야 겐타(소프트뱅크·3만 2944표)가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외야수 부문에서는 이토이 요시오(오릭스·6만 9816표), 양다이강(니혼햄·4만 1837표), 나카타 쇼(니혼햄·3만 9763표)가 상위에 랭크돼 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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