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역사회 학교와 함께 유대 관계를 맺고 축구를 통한 건강한 문화 만들기에 앞장선다.
인천 구단은 9일 오후 2시 용현남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용현남초등학교 김성수 교장, 인천유나이티드 조동암 대표이사, 안재준, 구본상, 조수철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연고 의식 강화와 홈경기 흥행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동암 대표이사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인천 구단과 용현남초등학교 학생들과의 친밀감을 강화하고 용현남초 학생들이 올바른 스포츠 관람 문화 습득과 함께 건강한 체력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교내 주요행사 선수단 방문 ▲1선수 1학급 자매결연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활동 수시 시행 ▲홈경기 단체 관람 ▲학교 발전기금 전달 및 기자재 기부 등 기타 상호 관심 분야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 구단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밀착 활동과 연고 의식 강화를 위해 지역 내 학교와 점진적으로 자매결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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