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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열린 걸그룹 치어리딩 대회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MBC는 오는 12일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열린 '아이돌 풋살 월드컵'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아이돌들의 치열했던 풋살 대결과 함께 처음으로 개최된 걸그룹들의 치어리딩 대회 모습도 함께 소개된다.
촬영 당시 치어리딩 대회에는 15명 안팎의 걸그룹으로 구성된 총 4팀이 출전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A팀에는 씨스타 소유를 중심으로 선미, 미쓰에이 지아, 민, 레이디스코드, 틴트, 엔씨아가 속해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였고, 쥬얼리, 나인뮤지스, 달샤벳의 B팀은 장신과 단신이 어우러진 화합의 무대를 펼쳐보였다.
또 C팀에는 정통 치어리딩 안무로 관객으로부터 열렬한 환호성을 자아낸 애프터스쿨, 헬로비너스, 베스티의 멤버들이 속했고, 시크릿, 레인보우, AOA는 D팀에서 파이팅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이들 4팀 중 1위팀과 2위팀의 차이가 단 1점 차였을 만큼 아슬아슬하고 극적인 치어리딩 대회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아이돌 풋살 월드컵'은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아이돌 풋살 월드컵'의 걸그룹 치어리딩 대회 현장.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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