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여대에 이어 여고까지'
LG 트윈스는 9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북구 소재 혜화여자 고등학교에서 야구 특강인 '여자가 사랑한 다이아몬드'를 실시했다.
이날 혜화여자 고등학교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여자가 사랑한 다이아몬드'는 LG가 여성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고, 구단 관계자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야구 규칙, LG의 주요 선수 소개, LG 응원가 함께 부르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에게 구단 기념품을 증정했고, 퀴즈를 통해 모자와 유니폼 등 구단 용품을 선물로 지급했다.
LG는 2010년부터 5년째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성신여대, 이화여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한양대, 고려대에서 실시한바 있다. 앞으로도 LG는 "여성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