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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와 아이돌그룹 2AM 멤버 진운의 얼굴을 보기 위해 팬들이 상파울루 공항을 가득 메웠다.
9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일단 띄워'에서는 SNS 만을 이용한 브라질 여행에 도전하는 카라 박규리, 배우 서현진, 2AM 정진운, 배우 오만석, 김민준, 방송인 오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SNS 하나만을 믿고 브라질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물론 숙소 또한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고, 멤버들은 SNS에 글을 올려 현지인들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꼬박 하루에 가까운 비행을 통해 멤버들이 상파울루에 도착했을 때 공항에는 함성소리가 가득했다.
한류스타인 박규리와 진운이 브라질을 찾는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퍼지며 수백명의 팬들이 공항에 운집한 것이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오상진은 "정말 SNS를 보고 이렇게 모인 거냐?"며 팬들에 질문을 건넸다.
[박규리와 진운.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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