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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 '별바라기'에 첫 회 게스트로 배우 오현경, 가수 윤민수,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출연한다.
10일 MBC에 따르면 '별바라기'의 정규 편성을 기념해 '국가대표 스타' 특집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녹화에 '국가대표 미스코리아' 오현경, '국가대표 명품보컬' 윤민수, '국가대표 스포츠스타' 우지원이 출연하는 것. 세 스타의 팬들은 스타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칠 예정이다.
'별바라기'는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배우 오현경, 가수 윤민수, 전 농구선수 우지원(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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