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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20)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혜리는 생일이었던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정말 하루종일 행복한 날이었어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제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우리 팬들 덕분에 엄청 엄청 과분한 사랑을 받고 사는 것 같아요"라며 "이 감사한 마음 꼭 보답하면서 살게요! 태어나길 잘한 것 같아요.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 14일 데뷔 4주년 기념 앨범으로 컴백 예정이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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