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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김강우가 팬들의 응원에 큰 감동을 받아 '팬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9일,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촬영장에는 김강우의 팬들이 준비한 간식 차가 등장했다. 김강우의 팬들이 '골든크로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강우를 위해 깜짝 응원을 준비한 것. 팬들은 바쁜 촬영장에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츄러스와 따뜻한 커피를 준비해 밤샘 촬영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우는 야식 차 앞에서 함께 간식을 먹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강우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해 하며, 찾아 와 준 팬들을 한 명 한 명 챙겨주는 등 팬 바보의 끝판왕 모습을 보여줬다.
김강우는 "늦은 시간에도 촬영장까지 찾아와 준 팬들에게 감동받았다. 드라마가 막바지를 달리고 있어 더욱 바쁘게 촬영하고 있는데, 팬들을 보니 힘이 난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강우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비밀클럽 '골든 크로스'를 배경으로 이들의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가 펼쳐지는 탐욕 복수극.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강우의 팬클럽이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를 응원하기 위해 야식차를 선물했다.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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