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넥센 치어리더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삼성 경기전 수훈선수 시상식에 꽃다발을 들고 있다. 세월호 사태에 그동안 모습을 감췄던 치어리더들이 다시 경기장에 돌아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