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자매'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서른 살이 되기 전 결혼할 수 있을지 '해결의 책'에게 답변을 구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특정 페이지를 펼치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온다는 일명 '해결의 책'으로 불리는 '내 인생의 해답'을 꺼내들었다.
크리스탈은 "서른 살 전에 결혼을 할까요?"란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해결의 책'에서 나온 답은 '기회라고 생각해라'란 모호한 내용이었다. "다시 물어보자"는 제시카의 제안에 크리스탈은 "그러니까 서른 살 전에 결혼하냐고!"라고 외치며 책을 펼쳤다. 이번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안에 가치를 찾게 될 것'이란 답이었다.
그럼에도 크리스탈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같은 질문을 세번째 반복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지금 당신에겐 휴식이 먼저다'란 대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시카가 "수정이(크리스탈) 남자친구가 언제 생길까요?"란 질문을 던졌는데 '전력투구하라'는 답이 나와 또 한 번 두 사람의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