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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서인국이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 "시청률 5%가 넘으면 배우들의 물품을 뺏든 훔치든해서 시청자들에게 선물로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이 드라마는 '철 없는 고딩'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처세를 모르는 단순무지한 고등학생이 어린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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