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미영이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권성창)에 특별 출연한다.
12일 MBC는 이미영이 극 중 자경(이엘)의 엄마 역으로 카메오 출연한다고 밝혔다. 평소 박정란 작가의 작품에 다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이미영은 작가와 제작진에 대한 의리로 노 개런티로 출연을 자처했다.
이날 방송되는 '엄마의 정원' 58회에서 이미영은 극 중 독신 선언을 한 딸 자경을 찾아와 할아버지가 편찮으시다는 핑계로 자경에게 맞선을 강요한다. 자경에게 남자친구인 태수(공정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몰래 태수의 레스토랑을 찾아가 '사윗감 테스트'를 하는 엉뚱한 매력도 보여줄 예정.
촬영 당시 이미영은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실력으로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냈다. 수준급의 사투리 실력은 그동안의 연기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이라고 한다.
이미영은 "평소 '엄마의 정원'을 재밌게 보던 시청자로서 특별 출연을 하게 돼 기쁘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했고 작품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
[배우 이미영.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