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지성이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좋은 친구들' (감독 이도윤, 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영화 '좋은 친구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친구 현태(지성분), 인철(주지훈분), 민수(이광수분)가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 현태의 가족이 죽고 사건이 미궁에 빠지자, 서로를 의심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7월10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