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장윤정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장윤정 소속사 인우 프로덕션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장윤정이 이번 주말 혹은 다음주께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건강하게 몸조리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도 최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아내가 이번주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특히 음식이 소개되는 VCR을 보며 함께 먹으러 가고 싶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태명을 '꼼꼼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윤정은 도경완의 극진한 보살핌 아래 태교 준비에 한창이며 유도 분만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