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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서경석, 축구선수 설기현, 방송인 샘 해밍턴이 MBC의 2014 월드컵 개막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MBC는 13일 오전 1시 55분(이하 한국시각)부터 '월드컵 개막 특집 가자! 브라질로'(이하 '가자 브라질로')를 방송한다.
'가자 브라질로'에는 서경석과 이재은 MBC 아나운서, 축구평론가 이주헌, 샘 해밍턴, 설기현이 출연해 축구에 관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오전 3시부터는 개막전이 열리는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을 위성으로 연결해, MBC의 메인 중계진인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송종국 해설위원에게 마이크를 넘길 예정이다.
[개그맨 서경석(왼쪽)과 방송인 샘 해밍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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