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NC 이종욱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NC의 경기 2-1로 뒤지던 2회초 1사 2,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든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