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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연세대)가 리듬체조 국가대표 1차선발전서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14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리듬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리듬체조 국가대표 1차선발전서 후프 18.000점, 볼 18.000점, 곤봉 18.005점, 리본 18.150점으로 합계 72.200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63.500점의 김윤희(인천시청)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돈키호테’에 맞춰 연기했다. 큰 실수 없이 무난한 연기를 펼쳤다. 볼에선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에 맞춰 연기했다. 좋은 연기를 펼쳤으나 막판에 볼을 튀긴 뒤 받는 과정이 깔끔하지 않았다. 볼을 흘리면서 감점을 받았다. 손연재는 곤봉에선 ‘바다 위에 뜬 달’에 맞춰 연기했다. 실 수 없이 깔끔한 연기를 선보였다. 끝으로 리본에선 ‘화이트 다르부카’에 맞춰 연기했다. 새롭게 선보인 음악이었는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잘 마무리했다.
손연재는 1차선발전과 2차 선발전 합계 점수로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여부를 결정한다. 상위 4위에 들어가면 아시안게임에 나설 수 있다. 손연재는 6월 말 혹은 7월 초 크로아티아 전지훈련을 떠난다. 한편, 이나경(세종고)이 60.65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손연재. 사진 = 태릉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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