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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가 데뷔 전 비화를 밝혔다.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MBC뮤직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 시즌2' 촬영에선 키와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 가상 부부가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에 모델로 서란 미션을 받았다.
패션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모델로 패션쇼에 참가하는 건 처음인 키는 신혼집 한 켠에 있는 런웨이에서 워킹 연습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연습 전 키는 야기 아리사가 워킹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를 틀었다. 하필 영상은 야기 아리사의 데뷔 무대로 야기 아리사는 "이런 건 보면 안 된다"며 온몸으로 키를 막았다. 키는 "이건 비밀인데 샤이니가 데뷔하기 전, 우리들이 걷는 게 너무 어색해서 워킹 수업을 했다"면서 숨겨온 과거를 털어놓으며 야기 아리사를 다독거렸다.
신혼집에서 패션쇼 연습을 한 두 사람은 다음 날 서울패션위크에서 멋진 워킹을 선보여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14일 밤 10시 방송.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키(왼쪽),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 사진 = MBC에브리원·MBC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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