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KBO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터가 방문해 김광현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양키스, 피츠버그, 텍사스, LA에인절스 등 4개팀의 스카우터들이 방문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