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한다.
카이머는 15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 2번코스(파70, 7562야드)에서 열린 2013-2014 PGA 투어 US오픈(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1개를 솎아냈으나 보기 5개를 범하며 2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카이머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선두를 지켰다.
카이머가 3라운드서 흔들렸다. 그러나 그동안 벌어둔 타수가 많았기 때문에 선두 수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리키 파울러(미국), 에릭 컴프턴(미국)이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다.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한편,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 타이틀리스트)가 중간합계 이븐파 210타로 공동 7위가 됐다. 노승열(나이키골프)은 중간합계 8오버파 218타로 공동 46위에 그쳤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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