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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탈리아만의 기술을 활용했다.”
이탈리아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마나우스 아레아 아마조니아에서 열린 2014 FIFA 브라질월드컵 D조 잉글랜드와의 첫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탈리아는 죽음의 D조서 먼저 1승을 거두면서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8년만의 정상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자존심을 구긴 결과.
경기 후 이탈리아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 양팀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탈리아는 잉글랜드만큼 폭발력이 없었지만, 이탈리아만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목적이었고, 잘 풀렸다”라고 했다. 이어 “겹수비를 할 때 효율적인 대처로 우리가 공을 따낼 수 있었다”라며 수비가 승인이라고 했다. 이탈리아는 수비가 안정된 상황서 발로텔리의 결승골이 나오면서 짜릿하게 승리했다.
이탈리아는 21일 오전 1시 코스타리카와 D조 예선 2차전을 갖는다.
[프란델리 감독.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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