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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위스와 에콰도르가 나란히 특급 날개를 선발로 내세웠다.
스위스와 에콰도르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리아서 2014브라질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을 펼친다.
양 팀은 승리를 위해 최상의 멤버를 출동시켰다. 먼저 스위스는 바이에른 뮌헨서 뛰고 있는 샤키리와 레버쿠젠의 드리미치를 공격진에 포진시켰다. 이에 맞선 에콰도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발렌시아를 공격 선봉에 배치했다.
▲ 스위스-에콰도르 베스트11
스위스 : 베날리오 - 리히슈타이너, 본 베르겐, 주루, 로드리게스 - 베라미, 인러, 스토커, 샤카, 샤키리 - 드리미치 / 감독 : 히츠펠트
에콰도르 : 도밍게스 - 파레데스, 에라조, 구아구아, 아이오비 - 노보아, 그로에조, 몬테로, 안토니오 발렌시아, 에네르 발렌시아 - 카세이도 / 감독 : 루에다
[발렌시아.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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