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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김정화와 작곡가 겸 CCM 가수 유은성이 득남했다.
김정화의 소속사 쏠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의 보살핌 아래 미국 애틀랜타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관계자는 "김정화가 초산이라 출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김정화 유은성 부부 모두가 행복해하고 있다. 앞으로 김정화는 산후조리 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현재 음악 사역을 위해 미국에 머물며 여러 방면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화, 유은성 부부. 사진 = 유은성 페이스북]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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