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르헨티나가 전반 3분 만에 선제골로 앞서갔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리우 데 자네이루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F조 첫 경기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행운의 골이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분 세트피스 상황서 메시가 올린 크로스가 로호의 머리를 거쳐 보스니아 수비수 코라시냑의 발에 맞고 굴절되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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