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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소진이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민아와 소진이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민아와 소진은 이날 진행되는 '마녀사냥' 녹화의 2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MC들과 함께 하게 된다.
그간 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 포미닛 멤버 소현과 가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 등이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걸스데이 멤버들의 활약에 시선이 쏠린다.
민아와 소진이 출연한 '마녀사냥'은 오는 7월 4일 방송된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왼쪽)과 민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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