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자신들의 스타 폰케이스를 2014명에게 증정한다.
스타 폰케이스를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톱스타들이 대한민국의 16강, 8강, 4강 기원을 위해 자신들의 스타 폰케이스 2014개를 국민들에게 증정하기로 했다. 많은 분들이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에 참가하셔서 국민들의 응원하는 한마음을 대표 팀에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타들의 한국 대표 팀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이벤트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limitededitionkorea)에서 7월 6일까지 진행되며 가지고 싶은 스타 폰케이스의 종류와 함께 국가 대표 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에 참가하는 대표적인 스타들은 이병헌, 미스에이, 비스트,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강지환, 포미닛, 2AM, 고준희, 휘성, 한지민, 박보영, 소희, 이시영, 엄태웅, 에프터스쿨, 지나, 임창정, 다비치, 심은경, 씨클라운, 진세연, 하하, 민효린 등으로 500여명이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 세계로 배송 받는 서비스다.
[폰케이스 증정 이벤트. 사진 =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