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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된 창작뮤지컬 '균' (연출 문삼화, 작곡 장영지)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균'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홍길동전' 탄생에 관한 비화를 허균의 일대기에 조선시대 인기 연재 작가 모임인 '풍월향도'의 이야기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13일까지 공연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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