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LG 치어리더 강윤이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LG 경기에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치어리더 강윤이 '손짓 하나에 팬들 탄성이'
▲치어리더 강윤이 '가슴 봄륨좀 살리고'
▲LG 치어리더 '승리를 부르는 응원'
▲치어리더 김다정 '허슬 두산 파이팅'
▲김다정 '8등신 가냘픈 몸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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