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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바다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어린 시절…초등, 중딩, 마지막 사진이 고1 가을… 안양예고에서 연극에 빠져 있었던 때. 이때만 해도 난 내가 S.E.S가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지. 내일은 알 수 없잖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바다는 어린 시절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양예고 교복을 입고 있는 고등학생 시절 사진은 앳된 모습이기는 하지만 가수 데뷔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아 미소 짓게 했다.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 사진이 너무 예쁘다", "풋풋하네요", "지금 모습이랑 비슷하네", "눈빛이 살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다가 공개한 어린 시절 사진. 사진 = 바다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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