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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임호가 셋째 아들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최근 셋째를 출산한 임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임호는 자신의 휴대폰에 있던 셋째 아들 '땡글이'를 공개하며 "4.18kg의 초우량아"라며 "의사선생님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셋째를 보더니 어머니께서 저 어렸을 때와 똑같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배우 임호.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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