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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25살의 깜찍한 모습으로 카메룬 경기시청을 독려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일(한국시각)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SBS 월드컵. 지금 카메룬 경기, 함께 하시죠"라며 SBS 아나운서답게 SBS 중계를 홍보했다.
이어 장 아나운서는 2014 브라질월드컵 공식 공인구 브라주카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 2장을 함께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깜찍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예누자이, 너무 예쁘다", "SBS 최연소 아나운서라는데 이번에 제대로 여신 등극할 듯", "월드컵을 진짜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스페인 칠레전에서 카메라에 깜짝 등장해서 놀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19일 오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현지 중계 카메라에 모습이 포착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SBS 장예원 아나운서. 사진 = 장예원 아나운서 트위터]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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