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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3'에서 MC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이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은 각자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고 밝히며 이를 없애기 위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각 MC들은 자신의 몸매에 대해 아이비는 육감적이고 볼륨있는 몸매, 송경아는 전봇대 같은 몸매, 아이린은 젓가락 같은 몸매라고 스스로 평하며 자신의 체형에 맞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주스 다이어트를 소개, 송경아와 아이린은 특별한 디톡스 비법을 알렸다. 특히 디톡스에 효과적인 오일풀링 다이어트를 선보였다. 오일풀링 다이어트는 압착된 기름을 입에 넣고 혀로 가글링을 해 노폐물이 쌓인 몸 속을 클렌징하는 디톡스 방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의 생활 속 다이어트 방법과 2주 만에 걸그룹 몸매 만들기 프로젝트, 집에서 할 수 있는 군살 제거 운동법 등 다양한 팁이 공개됐다.
'팔로우미3'는 매주 수요일 오전 12시 방송된다.
[패션앤 '팔로우미3' 송경아 아이비 아이린(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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