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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김소은이 극 중에서 교복을 입은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소녀괴담' 언론시사회에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소은, 강하늘, 한혜린, 박두식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은은 극 중에서 20대 배우로서 교복을 입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데뷔 이후로 2년에 한 번씩은 교복을 입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입을 때마다 새롭다. 더욱이 요즘 교복은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서른 전까지는 교복을 입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촬영현장에 대해서는 "또래들이랑 연기하다보니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며 "호흡도 좋았고, 굉장히 편했다. 힘든 촬영을 마치고 우리끼리 뒷풀이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강하늘 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김소은 분)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나누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학교를 배경으로 그려낼 예정으로, 오는 7월3일 개봉한다.
[배우 김소은.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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