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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홍대에 나타났다.
일반인 가족과 2박3일 동안 가족이 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2'에 세 번째 연예인으로 출연한 강인이 촬영 당시 한류 아이돌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홍대 게스트 하우스 가족의 삼촌이 된 강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돈 벌고 왔으니 아이스크림 쏠게!"라며 집에서 자신을 기다렸을 누나와 조카를 위해 특별한 홍대 나들이 데이트를 마련했다.
장난감 차에 탄 조카를 밀어주며 '강 기사'로 변신한 강인이 홍대 거리에 나서자마자 그를 알아본 수많은 인파가 순식간에 몰려들었다.
강인은 사진을 찍으며 모여든 팬들에게 "우리 누나", "내 조카"라고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고 이에 일반인 가족들은 "정말 대단한 동생을 뒀다"며 뿌듯함과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강인은 전날 자신을 몰라봤던 외국인들에게 겪은 굴욕을 말끔히 씻어내고, 누나와 조카에게 연예인 삼촌의 면모를 마음껏 보여주며 기세등등했다. 방송은 19일 밤 11시.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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