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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비스트가 명불허전 퍼포먼스로 보는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비스트는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6집 앨범 '굿럭'(GOOD LUCK)'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비스트는 타이틀곡 '굿럭'을 비롯해 '위업'을 선보였다. 비스트는 유기적이면서도 개인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굿럭'은 멤버 용준형, 김태주 작곡가 콤비가 작곡한 서정적인 댄스곡으로 도입부에 귓가를 사로잡는 비스트의 보이스와 절제된 듯한 매력이 돋보인다.
[그룹 비스트.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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